[사진=전남 드래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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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이민성 코치와 이광석 GK코치를 새 코칭스태프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2013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전남은 2일 신임 코칭스태프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쿄대첩'의 주인공 이민성 코치는 1998 프랑스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일본(1997년 9월 28일)과 원정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2002 한·일월드컵을 포함, 한국 축구의 대표 수비수로 활약하며 명성을 떨쳤다. K리그에서는 1996년부터 2008년까지 247경기에 출장해 9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광석 GK 코치는 1998년 전북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9년 경남에서 은퇴할때까지 총 189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골키퍼였다. 전남 구단은 두 코치의 가세로 한층 짜임새 있는 수비라인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치는 "전남에 합류한 만큼 팀이 올해 팀이 최소 실점을 기록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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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전남 감독은 "유능한 코치들이 팀에 합류한 만큼 동계훈련을 통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새해 첫 훈련에 돌입한 전남 선수단은 오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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