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LIG투자증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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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김경규 LIG투자증권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증권업계 수익과 이익이 급감했고 지점수도 최근 10년 내 가장 많이 감소했다"며 "10개 가까운 증권사가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별화하기 어려운 증권시장에서 사업구조 등 체력이 허약했기 때문"이라며 "
차별화가 어려운 시장에서는 끊임없는 노력만이 생존과 경쟁 우위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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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임원과 팀장들에게 리더십을 적극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리더의 말과 행동은 곧 규범이고, 모든 직원들은 리더를 따라하며 배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조직원 개인은 물론 회사도 발전할 수 있으며, 임직원 개개인들을 알차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신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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