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들 희망 플러스 꿈나래 통장 가입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와 25개 자치구들이 지역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통장은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 해주는 저축통장으로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위해 매우 유익한 저축통장이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참가 신청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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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은 소득수준에 따라 참가자가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대한 일정비율의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목돈마련 저축이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저소득층의 주거자금 및 소규모 창업 등을 위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자녀의 교육자금을 적립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플러스 통장 가입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중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복지급여자, 최저생계비 150%이하의 가구로 월 적립금액은 5만~20만원이며 적립기간은 3년이다.


꿈나래통장은 성동구 거주하는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복지급여자, 최저생계비 150%이하의 가구로서 지역건강보험료의 기준(1인:6,677원, 2인: 27,519원, 3인: 46,185원, 4인: 66,704원)에 모두 해당하는 가구로서 월 적립금액은 3~10만원으로 적립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다.


세부 지원대상 기준과 신청서류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성동구 홈페이지나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박동배 주민생활과장은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사업을 통해 저소득자녀의 교육자금 지원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고 저소득가구의 자립의지를 고취시키어 탈빈곤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저소득층 주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사업의 참가 희망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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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은 참가자가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구와 서울시·민간 후원기관이 공동으로 저축액 대비 일정 금액을 추가 적립시켜 주는 제도다.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자신이 저축한 금액의 2배를 돌려받고, 차상위 계층 등 비수급자의 경우 50%를 추가 적립해 1.5배의 금액을 돌려받게 된다.


단, 꿈나래 통장의 경우 만 14세 이하 저소득 가구 아동의 성장기 교육 자금 적립을 지원해, 교육 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적립액을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월 5만~20만 원씩 3년간 납입하고, 꿈나래 통장은 월 3만~10만 원을 3년 또는 5년간 납입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중인 저소득 가구로, 소득 인정액이 올해 최저생계비의 150%(4인 가족 기준 월 224만 원)이하여야 하며, 참가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 각각 30가구.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올해 4월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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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석 복지정책과장은 “ 올해부터는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통장 사업이 전환됨에 따라 영등포구에서 선발된 참가자는 구에서 모금한 후원금으로 적립액을 지원하게 돼, 진정한 지역 복지 사업으로 새롭게 진행된다.”며 “ 올해 사업에도 저소득 주민들이 많은 참여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2670-3981)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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