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2013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대학생 대부분은 지난 한해를 불만족스럽게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는 돈 모으기, 취업 등이 나왔다.


1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이 자사 회원 26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1.4%가 2012년에 80점 미만의 점수를 매겼다. 80점 이상을 선택한 비율은 19%에 그친 것. 수우미양가 점수표로 따져봤을 때 '수'나 '우'에 해당하는 비율이 19%에 불과해, 대부분이 지난해를 불만족스럽게 보낸 셈이다.

43.9%는 지난해 세운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고 답해, 계획을 잘 지켰다는 응답률(21.7%)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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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을 물었더니 56.5%(복수응답)가 '돈 모으기'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취업'(44.3%), '다이어트'(40.6%), '운동'(39.8%) 등의 순이었다.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2.5%에 불과했다.

새해 가장 듣고 싶은 희망뉴스로는 '물가 안정'이 2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일자리 수 증가'(27.4%), '경제 성장'(13.4%) 등의 뒤따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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