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이루의 싱글 앨범에 포미닛의 현아가 참여했다.
이루와 현아의 디지털 싱글 '아프지마'가 28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아프지마'는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현아가 랩 작사와 피처링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루는 인도네시아 영화 '헬로우 굿바이'의 OST를 불러 현지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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