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제1회 '더나은 주거문화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발표
주거문화 아이디어 대상에 권순성 '비밀의 집'
시상식은 내달 8일
아시아경제신문과 수목건축이 공동으로 개최한 공모전에는 개선된 주거문화를 열망하는 총 3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이중 44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에는 권순성씨가 뽑혔습니다. 작품명은 '비밀의 집'입니다.
최우수상은 '책이 만든 벽'을 출품한 장진석씨가 받게 됐습니다.우수상으로는 김미소씨의 '이름 있는 화분'과 오수진씨의 '만인의 BBQ'가 꼽혔습니다. 이외 장려상 총 10작, 입선 총 30작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월8일 오후 2시 서울 시립미술관 지하1층 세미나실 세마홀에서 진행됩니다.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총 4개의 작품은 아시아경제신문 지면에 게재됩니다.
▲대상
권순성 '비밀의 집'
▲최우수상
장진석 '책이 만든 벽'
▲우수상
김미소 '이름 있는 화분' 오수진 '만인의 BBQ'
▲장려상
김자현 '독서계단' 강충재 '바람도 머물다 가는 곳' 조영선 '기억의 공존' 임희정 '아날로그 SNS' 이현진 '힐링 컨테이너' 이유주 '아름다운 공존' 이안선 '이야기 꽃이 피는 필로티' 이민호 '참여의 디자인' 박다희 '골목대장' 민대준 '그리운 나의 고향집'
▲입선
감정현 '숨 쉬는 벽' 고단아 '아파트 옥상에서의 바캉스' 권경미 '우리 셰어하우스 파티에 초대합니다' 김광범 '웃음이' 김미정 '우리동네 우체통' 김민선 '까치에게 남긴 선물' 김수림 '꽃피다' 김영석 '둥지' 김용식 '아파트 안내방송 이젠 대화의 창으로' 김창균 '땅은 집이 되고, 집은 땅이 되고' 박태수 '그대로 놓기' 부영건 '터' 송대송 '정겨운 집' 송진석 '벽화가 있는 마을' 오혜선 '할머니의 특별한 진료소' 이내현 '버려진 공간의 재생' 이선민 '빗물받이의 재발견' 이영은 '이야기가 쌓여있는 담장' 이정호 '고귀한 삶의 프레임, 窓' 이지영 '사람에서 사람으로' 임은영 '함께 할 수 있는 여유' 김현경 '서로 소통하는 이웃은 나의 행복한 삶의 바탕이 된다' 장성이 '해피시티' 정승윤 '콘크리트바닥을 깨내어' 조광민 '하늘천장' 조혜윤 'Identity' 지수진 '무인상점' 최영숙 '지붕 없는 미술관의 거리 여행' 최용성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조그만 노력' 추화랑 'Die Gasse'
제1회 '더 나은 주거문화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된 권순성씨의 '비밀의 집'-베란다만 있던 아파트 뒤에 손수 출입문을 달고, 뒤로 나가는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얗게 페인트를 칠하자 아파트 뒷 공간은 도시텃밭으로 변하고 이곳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비밀 장소가 되었습니다. 생활에 따라 누구나 쉽게 디자인하고 바꾸며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집, 같음 속에서도 다름이 있는 나만의 집은 우리 집의 색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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