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 가전제품 선물해볼까?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평소 마음을 전하지 못한 가족, 연인이 있다면 실속 있는 선물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실속 있는 가전제품을 추천한다.
◆부모님께 커피메이커를= 부모님이 ‘다방 커피’로 만족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제 카페에서도 부모님 또래를 만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것처럼 원두커피를 즐기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쿠진아트의 ‘12CUP 오토매틱 맷돌 방식 커피메이커’는 원두분쇄부터 커피추출까지 모든 과정이 간단한 원터치 버튼으로 손쉽게 작동돼 기기작동에 능숙하지 않은 부모님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3단계 커피 농도조절기능으로 취향에 맞게 커피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미리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커피를 준비해줘 매일 아침을 향긋한 커피향기와 함께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아내에게는 청소로봇을= 집안일과 직장생활의 병행으로 피곤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집 안 청소를 도와주는 청소로봇을 선물하자.
아이로봇 룸바(Roomba)의 청소로봇 ‘룸바 650’은 특허기술인 아이어답터 시스템을 적용해 적외선 센서로 공간을 인식하고 초당 67회로 계산해 집 내부 구조, 가구와 장애물 위치 등 상황에 맞는 청소방법을 구현했다. 한 번 지나간 곳은 다시 청소하지 않는 맵핑 방식과 달리 먼지가 남지 않을 때까지 반복 청소하며, 침대, 소파 등의 가구 밑까지 구석구석 청소해준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운동 트레이너! 닌텐도 위(Wii)=닌텐도의 위(Wii)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테니스, 권투, 댄스 등의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실내에서도 가볍게 활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스포츠 게임부터 마리오카트와 같은 아케이드 게임까지 종류가 다양해 다가오는 연말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일반 게임기처럼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동작 감지센서를 통해 원하는 방향에 맞춰 조종할 수 있으며, 각 스포츠의 특성에 따라 테니스를 치듯 리모컨을 라켓처럼 흔들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할때는 수영을 하듯 리모콘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실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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