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화제다.
'보고싶다' 측이 19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박유천이 한정우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천의 대본 삼매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정우 포스가 느껴져",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이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