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방송인 강예빈이 클럽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 클럽 인증 사진 속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클럽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V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하얀 퍼 재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 돼 2013년부터 강단에 선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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