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부문별 검색 결과에 따르면 우즈는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테니스)를 제치고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 2012년 최다 검색 스포츠 선수 순위(야후)
1. 타이거 우즈(미국ㆍ골프)
2.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ㆍ테니스)
3. 페이튼 매닝(미국ㆍ미국프로풋볼)
4. 대니카 패트릭(미국ㆍ모터스포츠)
5. 어맨다 비어드(미국ㆍ수영)
6. 팀 티보(미국ㆍ미국프로풋볼)
7. 제러미 린(미국ㆍ농구)
8.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ㆍ테니스)
9. 롤로 존스(미국ㆍ육상)
10. 세리나 윌리엄스(미국ㆍ테니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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