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서 수상..네이버 환경 부스는 레드닷, IDEA, iF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 받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NAVER
NAVER
0354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79,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405,813
전일가
179,500
2024.04.17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SK하이닉스, 1분기 시총 29% 늘렸다…삼성전자는 4%↑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중동 확전 우려 감소에도 투심 위축코스피·코스닥 낙폭 확대…외인·기관 '팔자'로 돌아서
close
(대표 김상헌)은 'iF 디자인 어워드' 7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5일 밝혔다.
NHN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네이버 앱피소드 캠페인 사이트, 네이버 앱스퀘어 온 투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네이버 환경 부스, NHN 넥스트 아이덴티티, NHN 넥스트 동영상, NHN 명함·다이어리 세트, NHN 재팬의 라인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동성을 극대화한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체험 부스인 '네이버 앱스퀘어 온 투어'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네이버 환경 부스는 레드닷, IDEA, iF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NHN 재팬은 전 세계 230개국 8100만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으로 지난 11월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크로스미디어부문에서 수상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