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서 수상..네이버 환경 부스는 레드닷, IDEA, iF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 받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NAVER
NAVER
0354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84,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16%
거래량
620,050
전일가
184,700
2024.04.3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정보유출" 라인야후 때리던 일본…자국기업엔 솜방망이코스피, 외인 순매수에 상승…"2700선 회복"[단독]100대기업 양성평등 1위 LG생활건강…꼴찌는 한온시스템
close
(대표 김상헌)은 'iF 디자인 어워드' 7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5일 밝혔다.
NHN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네이버 앱피소드 캠페인 사이트, 네이버 앱스퀘어 온 투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네이버 환경 부스, NHN 넥스트 아이덴티티, NHN 넥스트 동영상, NHN 명함·다이어리 세트, NHN 재팬의 라인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동성을 극대화한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체험 부스인 '네이버 앱스퀘어 온 투어'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네이버 환경 부스는 레드닷, IDEA, iF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NHN 재팬은 전 세계 230개국 8100만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으로 지난 11월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크로스미디어부문에서 수상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