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개리가 강력 펀치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8090 레전드 특집'을 맞아 레전드 팀 vs. 런닝맨 팀으로 나뉘어 추억의 펀치 대결을 펼쳤다.
이어 김종국은 개리와의 대결을 위해 다시 한 번 펀치를 날렸고, 이전 점수보다 낮은886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 개리는 인생을 살아온 모든 것을 걸고 강력한 주먹을 날렸다. 점수는 888점으로 김종국을 2점차로 이겼다.
한편 이날 '8090 레전드 특집'을 맞아 원조 아이돌 소방차, 박남정, 강수지, 김완선, 구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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