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2월의 첫날, 밤 사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현재 서울의 기온은 전날보다 4도 가량 낮은 영하 4.9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도 영상 3도에 머무르며 하루 종일 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

전국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후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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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원도 영동지방, 경상남북도, 동해안 지방에 동풍과 함께 지형적인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한두 차례 눈이나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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