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B대상]다양한 맛집·원재료 스토리 활용
디자인진흥원장상 - GS리테일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PB대상에서 가장 우수한 디자인에 수상하는 디자인진흥원장상의 주인공인 GS리테일은 함박웃음, 공화춘, 김혜자 '엄마의 맘(mom)', 식객, 위대한 시리즈 등 다양한 PB상품을 운영 중이다.
특히 식객은 만화에서 나와있는 국내의 다양한 맛집과 원재료에 대한 스토리를 먹거리 상품 개발에 활용했다. 좋은 원재료와 맛있는 음식이라는 컨셉의 식객은 올해 판매수량 302만개, 매출액 46억원 이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 PB상품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HMR 상품을 개발했다. 1∼2가구 증가, 여성의 사회 진출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국ㆍ탕ㆍ찌게, 생선조림, 덮밥 소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 것이다.
무엇보다 허영만 화백과 공동 디자인을 통해 원전과의 일치성을 확보했으며, 스토리와 연계한 네이밍을 통해 고객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디자인 매뉴얼 작성 및 원전의 내용을 상품 디자인에 활용해 통일성 및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GS리테일은 또 QR 코드를 이용한 상품 정보 및 원전 내용 수록, 신상품 고객 품평회를 통한 고객 의견 수렴, 전문 맛 평가단, 대학생 마케터 등의 의견을 반영해 수준 높은 상품 개발에 힘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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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엄격한 품질ㆍ맛을 위해 환경위생센터를 통한 정기ㆍ불시 점검 및 위생점검을 통해 해당 상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식약청 공지 또는 자체 판단 등을 통해 고객 유해 상품에 대해서는 발생 즉시 전 점포에서 판매가 금지되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GS리테일은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해 100% 현금결제와 400억원 상생예금, 네트워크론 등 금융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상품 개발의 노하우(Know-how)를 제공하고 공동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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