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정호영 씨는 무기 로비스트가 아니고 김관진 장관을 만난 일이 없으며 국방조사본부의 내사가 진행 중이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로 정호영씨와 이영애씨의 명예가 훼손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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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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