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선봬...갤럭시 M 스타일 이어 두 번째 모델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두 번째 단말기 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 M 스타일'이 국내에 이미 출시된 모델을 자급제 단말기로 재출시한 제품이라면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자급제 단말기로 선보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고자 프리미엄 모델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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