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가진 내외신 접견에서 시진핑은 상무위원들을 차례로 소개한 뒤 교육과 복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개혁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패척결에도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접견장에 시진핑-리커창-장더장-위정성-류윈산-왕치산-장가오리 순으로 입장해 당 서열을 알렸다. 당 서열은 정치국원 진입 연도 순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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