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 캐스 사장은 ‘차세대 자동차 기술(Next generation automotive technologies)’을 주제로 ‘Safety, Comfortable, Clean & Economical’을 소제로 하는 기술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카이스트 미래자동차학제전공 세미나에는 캐스 사장 외에 현대자동차 박성현 사장,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Francois Provost) 사장을 비롯해 세르지오 로샤(Sergio Rocha) GM Korea 사장과 만도 정몽원 회장 등의 업계 대표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로버트보쉬는 이번 CEO 특강으로 지급되는 강의료를 전액 사회 단체에 기부한다. 기부는 약 20여 년에 걸쳐 북한 어린이들을 지원해 온 ‘어린이 어깨동무’ 단체를 통해 진행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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