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4번째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자사 검색엔진 '빙'의 연구운영센터도 함께 가동하는 한편 향후 1년간 브라질 유망 벤처 1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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