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성형외과측, 유니모씨앤씨 200억에 인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미래아이앤지 미래아이앤지 close 증권정보 007120 KOSPI 현재가 1,552 전일대비 136 등락률 -8.06% 거래량 416,122 전일가 1,688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아이앤지, '스텔라PE 체제' 공식 출범…원만한 경영권 이전 [특징주]경영권 매각 소식에…미래아이앤지 장 초반 급등 미래아이앤지 새 주인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본계약 체결 는 5일 최대주주인 코마스가 보유주식 및 경영권을 장지연 디올성형외과 대표원장에게 2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니모씨앤씨 지분 665만여주(28.82%)를 인수할 예정인 장씨는 현재 디올메디케어의 최대주주다.
디올메디케어측은 유니모씨앤씨 인수를 통해 유니모씨앤씨의 금융솔루션 및 유지보수사업 운영을 기반으로 디올성형외과의 지방줄기세포 관련 사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비만치료의 권위자인 장 대표원장의 노하우를 활용, 지방은행(Fat Banking) 사업 및 이를 활용한 각종 치료제 및 미용성형시장 진출을 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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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메디케어 관계자는 "지방조직은 그동안 우리 체내에서 불필요한 요소로만 인식돼 왔지만 우리 몸 조직 중 가장 손쉽게 많은 양을 채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직 재생과 혈관 생성, 면역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노화방지와 미용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구체적인 관련사업은 IR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2일 기존 디올메디케어를 대상으로 한 25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납입을 포기한 것에 대해 "인수하는 회사에 출자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한 결과, 인수를 통해 직접 경영에 참여해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기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BW 인수대신 직접 최대주주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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