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은 "인도 남부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부두르의 기존 생산기지 인근에 엔진 공장과 가공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라면서 "약 5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날 것이며 날로 늘어나는 인도 디젤자동차 수요에 부응하고 차량 인도 대기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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