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현대자동차가 인도 디젤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인도 현지에 3억달러를 투자해 신규 엔진 공장을 건설한다고 1일 블룸버그 등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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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법인은 "인도 남부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부두르의 기존 생산기지 인근에 엔진 공장과 가공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라면서 "약 5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날 것이며 날로 늘어나는 인도 디젤자동차 수요에 부응하고 차량 인도 대기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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