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농심, 삼다수 판매종료..'약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7.15% 거래량 72,272 전일가 3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 잇따른 악재로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농심은 전일보다 3000원(1.13%) 떨어진 26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4거래일만에 반락한 것으로 매도창구 상위에는 한국, 삼성, 미래에셋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차재헌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다수 판매 중단으로 내년 추정매출의 8.3%, 영업이익 9%가 줄어들 전망"이라며 "삼다수 관련 악재는 이미 시장에 오래 전부터 노출됐다는 점에서 주가 충격이 장기화되진 않겠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는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농심은 "지난달 31일 대한상사중재원의 판정에 따라 제주도개발공사와 맺은 위탁 판매 협약이 12월 14일로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다수는 지난 3월 제주도개발공사로부터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광동제약이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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