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정준영을 비롯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4’ TOP7이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케이블채널 Mnet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 등 TOP7이 모두 각양각색의 자세로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목베개를 하고 의자에 앉아 잠을 청하는 TOP7 멤버들도 눈에 띈다. 딕펑스의 김태현과 박가람은 나란히 의자에 앉아 목베개에 목을 기대고 잠을 청했으며, 허니지의 배재현도 목베개를 한 채 한쪽 팔을 쭉 뻗은 상태에서 잠이 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앉은 자세에서 잠이 든 이들과 달리 정준영과 유승우는 편하게 누워서 잠을 청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은 대기실 바닥 한 쪽에 누워, 유승우는 마스크를 한 채 대기실 소파에 누워 담요를 덮고 곤히 잠이 든 모습을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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