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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 이영현, '신들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까?

최종수정 2012.10.28 14:35 기사입력 2012.10.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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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 이영현, '신들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이영현은 과연 '신들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까?"

'시즌1이 신들의 전쟁이었다면, 시즌2는 신들의 축제'라며 포문을 열었던 MBC '일밤'의 대표 코너 '나는 가수다2'가 12월 시즌 파이널 쇼 '슈퍼디셈버 2012 가왕전'을 준비 중이다.
7명이 경연을 펼치게 되는 가왕전 진출자 중 현재 총 5명이 확정됐다. '5월의 가수' 박완규, '6월의 가수' JK김동욱, '7월의 가수' 이은미, '8월의 가수' 소향, '9월의 가수' 더원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 남은 자리는 10월과 11월, 단 두 자리다.

'신들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나가수2'인 만큼 가왕전에 도전하는 가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가왕전 진출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 가수가 있다. 바로 시즌1 막바지 강한 인상을 남겼던 빅마마 이영현 이야기다.

앞서 그는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으로 시청자들과 청중평가단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시즌1의 대미를 장식했지만, 아쉽게도 프로그램이 종영하며 명예졸업에 실패했다.
현재 이영현은 시즌2에서 시즌1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과 팬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다.

'나가수2' 이영현, '신들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까?

그는 지난 5월 '나가수2' 첫 방송 오프닝 쇼에서 자신의 곡 '연'을 불러 출연 가수 12인 중,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에 선정됐다. 본 경연 시작 후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6월 하위권자 경연인 '고별가수전'에서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으로 다시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 후 7월부터 10월까지 A조 경연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매 달 '이달의 가수전'에 출전했던 이영현은 마침내 9월 A조 경연에서 더원의 '사랑아'를 불러 정상에 올랐다. 9월 '이달의 가수전'은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10월 A조 경연에서 버즈의 '가시'로 특유의 가창력을 선사하며 다시 상위권에 안착, 10월 '이달의 가수전'에 진출했다.

이렇듯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이영현의 모습은 마치 시즌1의 박정현을 연상케 한다. 당시 박정현은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든 경연에서 3위권 내에 드는 기염을 토했고, 명예 졸업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바 있다.

이영현의 경우 가왕전에 출전하기까지 남은 기회는 단 두 번이다. 10월과 11월의 '이달의 가수전'에서 1위를 기록해야 하는 상황인 것. 현재 이영현은 온라인 투표에서 4개월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기에 유력한 가왕전 진출 예상자로 손꼽히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꼭 가왕전에 진출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과연 이영현이 나가수1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나가수2 '슈퍼디셈버 2012 가왕전'에 참가할 수 있을지, 그 첫 관문 '10월의 가수' 경연은 28일 밤 방송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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