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세계 최대 가정용품업체 프록터앤갬블(P&G)의 회계연도 1·4분기(7~9월) 순이익이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제조 단가를 낮춘 것이 효과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P&G의 1·4분기 순이익은 주당 96센트, 총액 2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1.03달러, 총액 3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6.9% 줄었다.

하지만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06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 96센트를 웃돌았다.

AD

P&G는 이번 회계연도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이 3.80~4.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존 예상치를 유지했다. 월가에서는 평균 3.89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1·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7% 줄어든 207억달러로 집계됐다. 매출 규모는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부합했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