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500년된 측백나무 가을 햇살을 받고 있다. 이 측백나무는 500년 이상 된 고목으로 단일 수종 구낸 최고령으로 추정되어 서울시 보호수로 관리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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