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베트남에 병원전산시스템 수출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연세의료원이 한국 의료IT 기술을 베트남에 수출한다.
연세의료원은 베트남 정부가 진행하는 '의료 현대화 사업' 중 국가 의료정보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원 측은 국내 정보통신 기업, 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중으로 프로젝트를 본격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1000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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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관계자는 "올 12월까지 컨소시엄 구성 및 협력 실행계획을 도출해 내년 1분기 타당성 분석에 들어가고 내년 4분기 사업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의료원 측은 병원 정보화 솔루션, 전자의료영상전송기술(PACS) 등 단위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세브란스병원이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와 공동 운영하는 후헬스케어(H∞H Healthcare)도 일정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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