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91%로 1위...2~3위는 이탈리아(80%), 포르투갈(67%)
방송통신위원회가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준으로 OECD 국가 중 선불요금제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멕시코다.
독일은 선불요금제 이용률이 60%, 영국은 56%, 호주는 44%, 스페인은 36% 프랑스는 27%, 미국은 23%, 캐나다는 22%였다. 일본은 2%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