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카페는 필터 속에 커피원두 알갱이를 넣어 커피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출시된 '레종카페(타르 6㎎)' 후속으로 선보이는 저타르 제품이다.
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레종카페는 출시 이 후 한 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라며 "저타르 담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레종카페 1㎎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은 전과 동일한 2500원.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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