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혁명이 新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할 것"…글로벌 무대 리더십 강조

이석채 KT 회장, 포스텍서 학부생 300명 대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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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석채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8% 거래량 375,729 전일가 6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회장은 4일 포스텍(포항공대)에서 학부생 300명을 대상으로 '항오강좌' 특별 강연을 했다.


항오강좌는 항오 김영걸 교수가 이공계 학생들의 인문사회와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출연한 기금으로 2001년부터 12년째 개최되고 있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이공계를 제외한 각 분야의 석학을 초빙한 특별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ICT와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한국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진단했다. ICT기반의 새로운 산업 페러다임을 통해 인구 구조·교육 불평등·에너지 문제 등을 해소하고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특히 스마트 혁명으로 가상재화(Virtual Goods)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시장이 새롭게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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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마트폰 도입 이후 낮은 창업 비용과 실패 위험으로 벤처기업이 2년간 1만개 증가 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취업이 아니라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젊은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위험 감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글로벌 무대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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