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문구점 주인의 눈속임 장사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구점의 날로먹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문방구 주인이 무상으로 제공된 행사 기념품을 가져다 판매대에 버젓이 놓려 놓고 판매중인 셈이다.
이에 게시물 작성자는 사진의 제목을 '문구점의 날로먹기'라고 붙인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