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개인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로 저소득·저신용계층에 해당하는 자영업자 및 창업예정자가 낮은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자금을 지원받으면 된다. 금리도 연 4.5%로 낮다.


미소금융사업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자활에 필요한 창업자금, 운영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Microcredit)이다. 재원은 휴먼예금이 사용되며 6대 기업(삼성, 현대차, LG, SK, 포스코, 롯데)과 5대 은행(국민, 우리, 신한, 하나, 기업)이 미소금융재단을 설치해 직접 미소금융사업을 수행한다.

대출종류는 전통시장 명절 긴급자금 대출, 청년·대학생에 대한 긴급 미소금융자금 대출, 전통시장 영세상인 소액대출(뉴마켓론) 등 3가지다.


전통시장 명절 긴급자금 대출 대상은 전통시장 소액대출 사업 운영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자체가 추천한 우수시장의 영세상인이다. 대출 용도는 명절(설·추석)기간 한시적 운영자금에 한하며 한도는 점포당 500만원이다. 대출기간은 3개월 이내에며 금리는 연 4.5%다.

청년·대학생에 대한 긴급 미소금융자금 대출은 만 20세~29세 청년 및 대학생 중 신용등급 7등급 이하자이거나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해당자에게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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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이며 금리는 연 4.5%다. 미소금융 전국 전 지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영세상인 소액대출 대상은 전통시장 영세상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이거나 기초수급자이다. 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거치기간 없이 3년이다. 금리는 연 4.5%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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