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의 화면 크기는 갤럭시노트 2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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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삼성전자 전무는 26일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경우 다양한 화면 크기를 고민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시장의 수요가 있다면 향후 출시하는 갤럭시노트의 경우 5.5인치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 2는 5.5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전작 갤럭시노트의 5.3인치보다 화면 크기가 더 커졌다. 다만 화면의 세로 길이를 늘려 가로 폭은 좁아졌고 그립감도 향상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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