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이 25일 정식 취역했다.

개장공사를 끝내고 시험항해에 나서기 전인 '랴오닝함' 모습

개장공사를 끝내고 시험항해에 나서기 전인 '랴오닝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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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가 운영하는 국영매체인 중국망은 중국 국방부 홈페이지를 인용 중국의 첫 항공모함에 '랴오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소개했다.


랴오닝호는 이날 다롄(大連) 항에서 공식 취역식을 가졌으며, 중국 지도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에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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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의 첫 항모인 '랴오닝'함이 정식으로 군 편제에 들어갔다"며 ""항모가 취역함으로써 중국 해군의 종합 작전 능력 수준을 높여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랴오닝'함은 1998년 미완성 상태로 우크라이나에서 도입해 다롄 조선소에서 완성한 뒤 10여차례의 시험항해를 거쳤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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