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하는'미국을 이끄는 여성 기업인 50인' 랭킹에 따르면 로메티는 지난해 7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에 이어 인드라 누디 펩시 회장이 지난 1년간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또 다시 2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멕 휘트먼 휴렛패커드 CEO가 지난해 보다 7단계나 뛰어 올라 3위로 선정됐고, 지난해 정상 자리에 있던 아이린 로젠펠트 크래프트푸즈 CEO는 4위로 밀렸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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