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항공주들이 급등장에서 소외되고 있다.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에 시장이 환호하고 있지만 글로벌 증시와 함께 국제 유가도 급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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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43분 현재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이 0.40%, 하락 중이고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62,033 전일가 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보합에 머물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2.38% 급등하며 2000선을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에 비해 항공주 투자자들의 박탈감은 클 수밖에 없다.


소외의 가장 큰 요인은 유가 급등이다. 전날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1.30달러(1.34%) 급등한 98.31달러로 마감됐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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