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우리 나라 무서운 이유 "일당백 전투병 어디나 있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우리 나라 무서운 이유 "일당백 전투병 어디나 있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우리나라 무서운 이유'라는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 인기다.

이 게시물에는 K-55 자주포 사진과 함께 "명동이든 여의도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가서 '자주포 운전 하실 분?'이라고 소리치면 누군가 '저요’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징병제인 우리 나라의 경우 일정 수준의 전투능력을 보유한 예비역·현역 장병들을 어디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이 게시물에 대한 네티즌의 댓글이 흥미롭다. "정말 공감한다"는 댓글이 많지만 "'저요'라고 손을 들었다고 해도 나서진 않을 것", "군에 있는 동안 기억력이 감퇴해 제대할 때쯤이면 기억도 안날 것" 등의 부정적인 댓글도 달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