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는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 베리큐(Veri-Q)를 서울·경기지역 이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달말부터는 이마트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 콜레스트롤 측정기, 빈혈·혈당 복합측정기, 간기능 측정기 등 가정용 자가 진단기기를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