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명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는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하누의 명품 한우로 구성된 ‘2012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특선’ 상품을 판매한다.
최상급 구이용 한우로만 구성돼 맛과 모양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한우 명품세트’와 다하누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불고기로 선별된 ‘한우 불고기 세트’도 마련됐다.
보신용 건강 선물세트인 ‘한우 효도세트’와 최상의 육질로 구성된 ‘한우 갈비세트’도 대기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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