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용인시장 오늘 오전 9시께 경찰 출두
$pos="L";$title="김학규 용인시장";$txt="";$size="120,150,0";$no="20120831074636392799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원=이영규 기자】'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규 경기도 용인시장(사진)이 31일 오전 9시께 경기지방경찰청에 출석한다. 당초 알려진 오전 10시보다 1시간 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경기경찰청은 김 시장이 최근 출석 요구서에 대해 이날 출석하겠다고 통보한데 이어 시간을 당초 오전 10시에서 9시로 앞당기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찰청ㆍ경기경찰청 합동수사반은 김 시장에게 9월3일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2차 출석요구서를 지난 27일 보냈다.
경찰은 김 시장이 자진 출석함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김 시장 부인과 차남이 지난 2010년 6ㆍ2 지방선거 전후로 건설업자들로부터 각각 1억6000여 만원과 8000여 만원을 받는 과정에 개입했는 지 여부와 직무관련 대가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경찰 출석과 관련, "지난 2년여 동안 진행된 수사 때문에 사실과 다르게 나와 가족이 인격을 매도당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추호도 부끄러운 행동을 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경찰에 나가 밝힐 것은 밝히고 해명할 부분은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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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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