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안산 SJM 폭력사태를 주도한 회사 측 1명과 경비업체 4명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30일 SJM 폭력사태를 주도한 회사 측 민 모 이사와 경비업체 구 모 이사, 서 모 이사, 김 모 팀장, 최 모 씨 등 5명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조원 퇴거방안을 사전에 논의하는 등 경비업체 투입을 지시하고, 현장에서 경비원들을 지휘하면서 노조원들에 대한 폭력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사측과 경비업체 직원 1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3명(경비 27, 사측 6)을 입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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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측 임직원과 경비원, 피고소 노조원 등 상대로 수사를 계속해 불법행위 가담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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