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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신사업 진출, 목표가 상향<한화證>

최종수정 2012.08.22 07:57 기사입력 2012.08.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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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화투자증권 인터플렉스 의 신사업 진출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2일 “인터플렉스가 터치스크린패널(TSP)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올 3·4분기부터 투자를 시작해 이르면 4분기 중에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가 TSP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깨지지 않은 화면(Unbreakable Display)에 적용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라며 “이에 적용되는 TSP는 기존에 사용되던 유리가 빠지고 인듐산화전극 필름(ITO Film)만 사용되는 데 기존 생산 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플렉스가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투자 규모와 기대되는 매출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삼성전자 신규 단말기 화면의 주력 모델에 깨지지 않는 화면이 적용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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