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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유럽 경제 '낙관론'에 상승, WTI 96.68弗

최종수정 2018.02.09 10:37 기사입력 2012.08.2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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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유럽 국가 정상들이 잇따라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회담 결과 유로존 회생 방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71센트(0.7%) 오른 배럴당 96.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5달러(0.9%) 상승한 배럴당 114.75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유로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고, 상대적으로 유가는 상승한 것이다.
진 맥길리안 트래디션 에너지의 상품거래 담당자는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유가가 상승했다"며 "이 같은 낙관론이 지속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같은 이유로 금값도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1.2% 상승한 온스당 1642.90으로 거래를 마쳤다. 10월 인도분 백금가격은 전일 대비 0.6% 올랐다.

아담 크로펜스테인 아처 파이낸셜 서비스 투자담당자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품 선물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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