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 車부품공장 증설효과..반기 영업익 20억, 133%↑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SG&G SG&G close 증권정보 040610 KOSDAQ 현재가 2,17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75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e공시 눈에 띄네] 엑시콘, 삼성전자와 6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등(오전 종합) [특징주]SG&G, 尹정부 원전 비중 30% 증가 계획에 강세↑ 는 14일 올해 반기 매출액이 2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3억원에 비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억원, 19억원으로 133%, 120% 늘었다.
자동차부품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60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 100억원에 이른다. 매출 비중도 30%에서 39%로 회사의 주력업종이 돼 가고 있다는 평가다.
정종덕 SG&G 상무는 "자동차부품업은 생산물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신규라인의 추가 설치와 공장 증축을 병행하고 있다"며 "우선 생산라인의 경우 올해부터 GSV-EM 1라인이 지난 1월부터 가동 중이었는데 생산량 증가로 야간반을 추가로 운영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마저도 물량소화에 역부족이어서 지난달 중순부터 제2라인을 가설해 현재 1, 2라인 모두 주야로 가동 중이라는 설명이다.
정 상무는 "공장증축 작업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현재 2층인 안산공장을 3층으로 증축 중인데 이번달 중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신규라인 가설과 공장 증축이 완료되면 하반기에는 생산량이 더욱 증가해 자동차부품 부문에서만 지난해 137억의 2배에 육박하는 25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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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증가 대비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이 컸던 요인으로는 회사의 원가절감 노력을 들었다.
정 상무는 "지난해까지만해도 SG&G는 국제회계기준의 채택에 따른 자산주로서만 주목받은 감이 있었다"며 "최근 3~4년간의 꾸준한 실적 증가세는 외부 투자자들에게 성장주로서의 가치를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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