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석 이사는 수협중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하였으며, 2010년 8월 캠코 상임이사로 선임되어 신용회복기금본부장과 경영본부장으로 재직했다.
하현수 이사는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심사평가국 사무관,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영사, FTA국내대책본부 제도개선팀장, 기획재정부 국고국 출자관리과장, 기획재정부 국고국 부이사관으로 재직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