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과 풀무원은 지분 50대 50의 비율로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고 대표이사는 다논 코리아의 모 진 대표가 맡는다. 다논 코리아 측은 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으로 다논의 기술력과 풀무원의 국내 시장에서의 경험이 시너지를 창출해 국내 소비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조인트 벤처는 풀무원의 요구르트 제품군의 제조 및 비소매 채널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론칭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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