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스페인의 올해 2·4분기 실업률이 사상최고치인 24.6%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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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 통계청은 이날 2·4분기 실업률이 1분기에 비해 0.2%포인트 오른 24.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집계 예상치 24.7%보다는 낮았다.


2·4분기 실업률은 프랑시스코 프랑코가 죽으면서 민주화 정권이 탄생했던 1976년 이후 최고치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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