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리실은 다음주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정부 계획안 발표에 앞서 총리가 푸조 CEO와 만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이로 총리에 앞서 아르노 몽테부르 산업장관이 바랭 CEO 및 노조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몽테부르 산업장관은 오는 26일 푸조의 티에리 푸조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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